본문 바로가기

코사멧5

코사멧 아오초 그랜드뷰 호텔 후기 코사멧 아오초 그랜드뷰 호텔 후기우리는 더 C사멧 호텔을 취소하고 썽태우를 타고 아오초 그랜드뷰 호텔에 왔다. 망설임 없이 다음 선택지가 아오초 그랜드뷰 호텔인 이유는 2가지였다. 첫 번째로 우리는 더 C사멧과 아오초 그랜드뷰 2개 호텔을 두고 고민했었다. 오랜 여행기간 동안 돈을 많이 썼다는 생각에 조금 더 저렴했던 더 C사멧을 선택했었다. 그래서 다음으로 알아본 호텔이 아오초 그랜드뷰 호텔이었다. 두 번째로 우리가 코사멧 섬에 도착해서 10명이 함께 썽태우를 탔다. 우리 4 가족을 제외하면 모두 2명씩 4그룹이었다. 첫 번째 도착지는 싸이 깨우 비치 쪽이었고 1그룹이 내렸다. 그리고 두 번째 도착지가 아오초 그랜드뷰 호텔이었다. 여기서 우리를 제외한 두 그룹이 모두 내렸다. 썽태우에서 바라보는 호텔 .. 2023. 11. 23.
코사멧 맛집 리프 코사멧 맛집 리프정식 명칭은 리프 바 앤드 레스토랑(Reef Bar & Restaurant)이다. 피자가 정통 화덕피자로 맛있고 다른 요리들도 꽤 수준 높게 맛있다. 우리 숙소 아오초 그랜드뷰 호텔과 그리 멀지 않아서 오토바이를 타고 2번이나 방문했다. 위치자세한 위치나 리뷰는 구글맵으로 확인하자. 리프 바 앤드 레스토랑 구글맵으로 확인하기 Reef Bar & Restaurant · 75 Phe, Mueang Rayong District, Rayong 21160 태국★★★★★ · 음식점www.google.com맛 후기구글 리뷰에서 피자가 맛있다고 피자 2개와 시저샐러드만 주문해서 먹었는데 여기는 다른 음식도 잘할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 그래서 둘째 날도 오토바이에 4명 타고 천천히 그리고 무사히 식당에.. 2023. 11. 21.
코사멧 오토바이 렌트 코사멧 오토바이 렌트첫째 날은 예약한 호텔을 취소하고 다른 호텔로 이동하면서 정신없이 지나갔다. 둘째 날은 오전에 아이들과 물놀이하고 점심을 근처 맛집으로 가기로 했다. 오토바이 렌트 vs 썽태우 택시우리는 4인 가족이다. 3인만 돼도 오토바이 렌트를 했을 텐데 4인이라서 망설여진다. 그래서 둘째 날 썽태우 택시를 탔다. 레스토랑까지 멀지 않은 거리인데 편도로 200바트 나왔다. 올 때는 그리 멀지 않아서 걸어왔는데 그래도 15분 정도 걸었다. 둘째 애착인형을 찾으러 더 C사멧 호텔에 가야 했다. 썽태우 택시를 왕복으로 타면 400바트가 나올 것 같다. 이럴 바엔 잠깐이라도 오토바이를 빌리는 게 나을 것 같았다. 호텔에 문의하니 근처에 렌트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 하루에 400바트라고 가격도 알려준다. .. 2023. 11. 21.
코사멧 더C사멧 호텔 코사멧 더C사멧 호텔우리는 방콕과 치앙마이에서 이미 거의 두 달을 지냈다. 거의 마지막 일정이 될 텐데 휴양을 하고 싶었다. 끄라비와 코사멧을 비교하다가 아이들과 같이 지내기에 코사멧이 더 좋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끄라비에 비하면 코사멧이 관광객들이 많지 않을 것 같았다. 작더라도 아이들이 머물기 좋은 리조트라면 좋을 것 같다. 코사멧에는 사이 깨우라는 큰 비치가 있다. 사이 깨우 비치 위치 확인하기 Sai Kaew Beach · Phe, 라용 태국★★★★☆ · 해변www.google.com 이 해변가를 중심으로 좋은 숙소와 식당들이 많은 것 같았다. 돈이 여유가 된다면 싸이 깨우 비치 리조트에서 묵어도 좋다. 사이 깨우 비치 리조트 구글맵으로 확인하기 싸이 께우 비치 리조트 · 8/1 Moo 4 Tu.. 2023.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