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센트럴페스티벌 맛집 램짜런 씨푸드

치앙마이 센트럴페스티벌 맛집 램짜런 씨푸드

방콕에 있을 때 맛있게 먹었던 램짜런이 치앙마이에도 있다.
 

위치

치앙마이 센트럴페스티벌 4층에 램짜런 식당이 있다. 자세한 위치와 리뷰는 언제나 구글맵으로 확인해보자. 구글맵으로 찾기 어려우면 4층 오락실, 푸트코드에 가까운 쪽에 있으니 근처에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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แหลมเจริญซีฟู้ด เชียงใหม่เฟสติวัล · 99/3 ถ. ซุปเป

 

분위기

고급 해산물 식당 같다.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도 서빙하는 점원도 고급 레스토랑 느낌이 난다.
 

가격대

가격대는 1인당 300~400바트 예상해야 한다. 우리는 갈때마다 1300 ~ 1500바트 정도 나왔다. 치앙마이 현지 물가에 비하면 비싸편이다. 치앙마이 저렴한 현지 물가에 적응되었다면, 조금 특별한 날에 가도 좋을 것 같다. 합산 가격에 10% 세금이 붙는다.
 

맛 후기

전체적으로 맛있다. 우리는 대표 메뉴인 생선튀김과 관자마늘 요리, 양배추 볶음(간장소스), 볶음밥, 라이스, 쏨땀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모두 맛있다.

 

생선튀김 요리

피쉬소스와 같이 나오는데 간도 적절하고 바삭하고 맛있다. 애들도 좋아한다. 한참, 먹다가 느끼하다고 생각되면 같이 나오는 초록색 고추, 라임소스와 곁들여 먹어도 좋다. 

 

마늘관자 요리

갈때마다 늘 주문하는 요리다. 처음 맛은 너무 놀라운데, 튀김요리라서 그런지 먹다보면 조금 느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같이 나오는 칠리 소스랑 같이 먹어도 어울린다.

 

볶음밥

태국에서 볶음밥은 언제나 진리다. 맛있다.

 

양배추요리

양배추에 간장, 마늘을 볶았는데 아주 맛있다. 돈이 조금 여유가 된다면 사이드 메뉴로 주문해보자.

 

쏨땀

 

메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