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카페 원스 인 어 블루문
정식명칭은 Once in a Blue Moon Cafe & Hostel
현지에서도 많이 알려진 것 같다. 내가 방문한 시간은 오전 9시이다. 자리잡고 현지인 3팀 정도 왔고, 그랩 배달 기사님이 3번 정도 와서 음료를 가져갔다. 배달로도 주문을 많이 하는거 같다.
위치
올드타운 안에 대각선 오른쪽 위 2시방향에 있다. 자세한 위치는 구글로 확인하자.
원스 인 어 블루문 카페 구글맵 확인하기
Once in a Blue Moon Cafe & Hostel · 335 Moon Muang Rd Soi 9, Tambon Si Phum, เมือง, Chiang Mai 50200 태국
★★★★★ · 카페
www.google.com
추천메뉴
여기 대표적인 메뉴는 패션후르츠에 샷이 추가 된 Welcome to my Moon 이다. 난 그것도 모르고 '커피 맛 좋네'하면서 아이스라떼를 시원하게 마셨다.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시그니쳐 메뉴를 마셔봐야 겠다. 물론 커피도 맛있다.
가격대
아이스라떼가 75바트면 적정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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